봉은사공양간1 봉은사 절밥 : 절밥마저 나를 사랑하시니 재작년에 잠깐 휴가를 내어 엄마와 1박 서울여행을 하였다. https://hawaiiancouple.com/1347?category=291373 광군절의 광녀 버는 만큼 쓴다는 말이 딱 맞는 요즘입니다. 옷도 사고 신발도 사고 외식도 잦아졌어요. 직구도 다시 시작해서 얼마 전에는 성황당 같은 터키산 러그가 도착했지요. (하늘이시여.) 자꾸 뭔가 부족한 것 같은 불안.. hawaiiancouple.com 엄마도 나도 이때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매년 이렇게 엄마와 호캉스를 해야지 다짐. 작년에는 10월에 다녀왔다. 올해는 남산 뷰 갑시다!!! ㅠㅠ 강화도에도 유명한 절이 많다. 친정 근처에는 전등사가 있고 석모도로 들어가면 보문사가 있다. 기도를 위해 절이든 성당이든 쉼 없이 다니던 엄마가 여행 이야기를 꺼.. 2020. 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