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츠카2 유일한 꽃놀이 아라카와 덴샤를 처음 타본 날. 그저 JR 역 가까운데서 내리려했던 소심했고 많이 지쳐있던 봄날이었다. 어디서 내릴지 몰라 주저주저 하던 찰나 눈 앞에 나타난 칸다가와(神田川) 그리고 하얀 사쿠라... 순간 승객들 모두가 허리를 일으키며 와아-하고 탄성을 질렀다. (내 폰은 그저 외관만 깜찍할 뿐이야;) 2005. 6. 16. 日, 도쿄 우나기 스시 일본에서 먹어본 최고의 스시. 오오츠카역 천하스시. 토시마구의 자랑이어라! 야마노테센 오오츠카역 스타벅스 오른쪽으로 열발자국. 130엔 균일입니다. 2005. 6.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