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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톤스

나만의 GMF 흔적기 2년만에 GMF. (작년 하나님 때 못갔던 것이 한이로세 ㅠ.ㅠ) 페퍼톤스, 이적, 언니네이발관이면 충분해! 하는 맘으로 1일권 결의! 그러나 늦잠 + 되도 않는 간식 준비한다고 설치다가 완전 늦고 ㅋㅋㅋ 아악 저멀리 언니네이발관. 강건너 훔쳐보는 아낙의 마음. 살짝 표값이 아까우려던 스타트. SK팬에겐 미안하단 말만 들리고. 적군을 기다라며 화장실에 가려던 중 스쳐지나간 카지히데키. 와우 반바지에 이상한 영어에 조심스러운 앞머리 쏘-큐-토!! (집에 와서 검색해보니 42살 커헉 ㅠ.ㅠ) 드디어 시작된 적군의 무대. 돗자리 객석에 너무 편안함을 느꼈던걸까. 아직 더더 뛰고 싶은 내 맘도 모르고 너무 한동준스러운 선곡들. 그래서 뛰쳐나갔다. 쇠잔한 영혼에 기를 불어줄 에너지를 찾기 위해! 페퍼톤스. 그뤤멘..
[m.net/한장의명반] 페퍼톤스 2집 [New Standard] 완연한 봄의 BGM '우울증 치료를 위한 뉴테라피 음악'을 모토로 하는 페퍼톤스가 드디어 2집을 발표했다. 페퍼톤스는 사요(신재평)와 노셀(이장원)으로 이루어진 남성 2인조지만, 1집 때 본의아니게 에이스 역할 해 주신 객원 보컬 뎁(Deb)의 존재감이 너무 컸던지라 2집에서는 이들만의 음악 노선을 어필하는 데에 중점을 둔 것 같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뎁 또한 얼마 전 정규 1집을 발표하였으니, 그 후에 낸 이들의 2집이 더더욱 궁금해진다. 보도자료를 보니 1집 때의 좌 뎁, 우 연희(westwind)는 물론, 라이너스의 담요의 연진 등이 새로이 객원 보컬로 참여했다고. 오호라~ 좀 더 상큼해진 그들의 새 앨범을 기대하며 고고씽! 플레이 한 지 십초도 안되어 시부야 계의 대부 피치카토 파이브(Pizzic..
한 번쯤 가볍게 웃을 수 있다면 Everythig is OK 이제 천천히 지쳐가는 우리들의 여행 서로에게 등을 기댄채 무표정한 얼굴 쉼없이 달려온 기나긴 이 길위에 한번쯤은 우리를 둘러싼 이 모든걸 가볍게 웃을수 있다면 Everythig is OK Everythig is alright 따사로운 태양은 음 지친 나를 비추고 있어 Everythig is OK Everythig is alright 스쳐가는 풍경은 언제나 우릴 미소짓게해 Everythig is OK Everythig is alright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점점 잊혀져만 가는 우리들의 처음 빛바랜 낡은 지도와 녹슨 나침반 쉼없이 달려온 기나긴 이 길위에 한번쯤은 우리를 둘러싼 이 모든걸 가볍게 웃을수 있다면 Everythig is OK Everythig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