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박사에 있던 세미 패키지였는데
나가사키 - 후쿠오카 - 벳부 - 사세보 코스를 전세 버스로 데려다 주고
일정은 자유로웠던, 교통비를 절약하며 돌아다닐 수 있는 최고의 상품이었다.
출국 -> ->
두근두근..
여름이라 찬밥을 주었나 ㅋ 찌라시 덮밥인데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여튼 초밥이라 땡큐.
귀국 <- <-
갈 때 궁시렁거렸더니 올 때는 빵 한조각 주네. 이젠 저 파인애플 안주면 서운해요. ㅋㅋㅋ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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