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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고/그냥

뮤직 앤 케틀벨 : 1, 2주차

by 하와이안걸 2015. 11. 11.


지난 주 화요일부터 시작. 매일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있다. (@smileejy)
일주일에 5~6일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참고로 주말에는 애인있어요를 보면서 한다.
하는 짓거리들을 보면 힘이 막 솟구쳐서;;; 
그런데 이번 주 일요일은 어이없는 결방으로 주말의 즐거움과 나의 연속 운동마저 망쳐놓음 ㅠㅠ
해강이 괜찮은거니 ㅠㅠ 기억이 돌아온거니 ㅠㅠ


첫 주
데드리프트 8kg 20회 4세트.
당연히 땀이 나질 않는다. 배운 자세를 기억하는데 온힘을 기울였다. 아이고 등짝이야 ㅠㅠ

금요일에 매트와 덤벨이 도착하면서, 주말에는 윗몸 일으키기와 덤벨 들고 요가 나무자세를 추가했다. 역시 땀은 나다 마는 정도?


둘째 주
자세가 몸에 익기 시작하면서 데드리프트는 5세트로 늘리고, 매트와 덤벨 운동을 추가했다.
암워킹 10회 3세트, 태양의 경배 5회, 윗몸 일으키기 20회 6세트, 골반 들기 20회 3세트, 다리들기는 너무 힘들어서 10회 3세트.
신기하게도 암워킹을 시작하자마자 무섭게 땀이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인도에 있을 때 옥상에서 매일 하던 태양의 경배.
그때는 이게 뭐냐며 정말 우습게 했었는데 암워킹에 이어서 하니 땀이 줄줄줄 ㅠㅠ
나무 자세는 세트 중간 중간에 숨고르면서 20초씩. 핫요가는 내 안에 있었어 ㅠㅠ

팔굽혀펴기 못하고 버피테스트가 버거울 때에는 암워킹 강추!
암워킹 짤 좀 올려보려고 검색했더니, 고도비만자에게 좋은 운동이라며 한마음으로 추천하니 몹시 부끄럽네. 
고도는 아닙니다. 중도?




11/3, 4, ​5, 6, 9, 10

See U - Love story And - Wish you're my girl Shinee - Real

Tina Turner - When the heartache is over Haru - Everybody Epik High - Lady



오늘도 해야하는데 어제 너무 무리했는지 나도 모르게 블로그에 집중하고 있음;;;

어쨌든 이것도 좋은 결과.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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