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길을 걷고/그냥

이유는 없다

by 하와이안걸 2018. 3. 18.


미술 전공자인 예전 회사 후배가 그려준 내 얼굴.

이것을 올리는 이유는

이 그림 파일이 올라가 있는 URL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차차 하도록 하지...



참고로 나만 올리면 재미 없으니까



남편도 그려줬다.

코난에나 나올 법한 만화 고기와 함께.

ㅋㅋㅋㅋㅋㅋ





이젠 정말 끝.



'길을 걷고 >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에서 친구가 오면 (1) 어디서 밥을 먹지?  (12) 2018.04.04
어기여디여라  (4) 2018.04.03
오늘부터 1일  (6) 2018.03.15
텐션 오프  (4) 2018.03.09
그래도 살아간다  (4) 2018.02.1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