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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듣고/더블 데크

10년 전의 플레이리스트를 꺼내어

by 하와이안걸 2019. 1. 23.





알뜰폰으로 바꾸면서 KT와도, 지니와도 안녕.

벅스, 네이버를 전전하며 버벅대다가

멜론 3개월에 정착 중이다.  



10년도 넘은 계정이 살아있었다.

타임 캡슐 여는 마음으로 플레이리스트를 확인해보았다.

김현철, 윤상, 조규찬, 이적... 막 이럴 줄 알았는데



다듀랑 리쌍 노래 짱 많고

클래지콰이에도 엄청 빠져있었더라.

허밍어반스테레오, 타루, 연진, 레이디제인 등 홍대 여성 보컬들 다 모인 가운데

난데없는 이승환 라이브 연습용.

뭘 연습을 해. 그냥 가서 부르면 되지;;;



그리고 사무실 BGM.

사무실에서 음악을 들으며 일하던 생생한 나의 멀티 브레인이여.

지금은 못해요. 몇 번 시도했으나 정신 사나워서 실패. ㅠㅠ

 



 


오늘은 울기 좋은 날.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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