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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의 플레이리스트를 꺼내어

음악 듣고/더블 데크

by 하와이안걸 2019.01.2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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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으로 바꾸면서 KT와도, 지니와도 안녕.

벅스, 네이버를 전전하며 버벅대다가

멜론 3개월에 정착 중이다.  



10년도 넘은 계정이 살아있었다.

타임 캡슐 여는 마음으로 플레이리스트를 확인해보았다.

김현철, 윤상, 조규찬, 이적... 막 이럴 줄 알았는데



다듀랑 리쌍 노래 짱 많고

클래지콰이에도 엄청 빠져있었더라.

허밍어반스테레오, 타루, 연진, 레이디제인 등 홍대 여성 보컬들 다 모인 가운데

난데없는 이승환 라이브 연습용.

뭘 연습을 해. 그냥 가서 부르면 되지;;;



그리고 사무실 BGM.

사무실에서 음악을 들으며 일하던 생생한 나의 멀티 브레인이여.

지금은 못해요. 몇 번 시도했으나 정신 사나워서 실패. ㅠㅠ

 



 


오늘은 울기 좋은 날.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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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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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5 10:00
    나도 오랜만에 멜론으로 돌아오니 그 옛날 플레이스트가 기다리고 있더군.
    그 때 나는 ㅋㅋㅋ 락 페스티벌을 전전하던 새럼.
    폴 아웃 보이, 마마스 건, 트래비스, 카사비안,스타세일러...
    와중에 피터팬 컴플레스랑 옐로우 몬스터 눈에 띄네요.
    옐로우 몬스터라니... 아, 최재혁과 한진영. .. 나머지 한명은 생각도 안나네.

    여튼 그 시절 나의 락스피릿에 나도 놀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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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7 11:18 신고
      으악. 피컴은 저도 있었어요 ㅋㅋㅋ
      유노알러뷰 달랑 한곡이었지만.
      그나저나 김현철, 이적이 왜 없나 했더니
      십년 전이 아니라 이십 년 전이었기 때문;; 쿨럭쿨럭;;;;
      오늘도 청춘과 이만큼 멀어지고 있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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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1 11:27
    저의 10년전 리스트엔 굳건히 순용씨 리스트. 도대체 순용씨는 새 앨범을 언제 내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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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4 23:28 신고
      엄머. 너무 모던 심플한거 아니니.
      나는 솔로보다 마이앤트메리가 최고였어.
      밴드는 때가 되면 해체하기 마련인데
      유독 나만 못받아들이는 듯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