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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서울 밖에서

김포 박승광 최강해물손칼국수 : 여럿이 가서 골고루 많이


김포 새댁의 추천으로 주말에 가보았다.

사람이 엄청 많았고 테이블은 길고 좁았다.

순서대로 착석 후 남들이 다 먹는 해물칼국수 2인분 주문.

보쌈도 있고 돈까스도 땡겼지만 이게 시그니처 메뉴라니까.



이때까지는 그냥 그런가보다. 멍 때림.



그런데 김치 맛보는 순간 정신이 번쩍!



파전을 시켜보았다. (만원)



야채 튀김처럼 바싹 튀겨진 대형 파전. 역시나 해물이 많다. 



파전을 먹는 동안 칼국수도 준비 완료.



파전 때문인지, 푸짐한 해물 때문인지 

배가 너무 불러서 면은 1인분만 주문했다.

그런데 먹어보고 후회했다. 1인분은 싸올 걸.




배가 터질 것 같은데도 옆 테이블의 돈까스와 보쌈에 눈이 간다.

둘 다 가성비 쩌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었으나

사진은 커녕 협소한 장소 탓에 눈길조차 줄 수 없었다.

이곳은 아주 배고플 때 아주 친한 사람들 여럿이 와서 

이것저것 마구마구 시켜 먹으며

우하하하 배 두드리고 나오면 딱 좋은 집.






입구에서 아이스캔디도 하나 구매.

짠맛이 쑥 씻겨간다.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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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장기동 157-2 | 박승광 최강해물손칼국수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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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당 2019.03.06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포 새댁도 아직 파전은 먹어보지 못했어요 츄르릅
    여기 정말 칼국수 넘나 맛있지 않나요.
    우리 신랑은 여기 마지막에 넣어먹는 칼국수랑 김치 먹으러 간다요 ㅎㅎ

    언제 만나서 우리 칼국수도, 돈가스도 다 먹어보아요

  • TankGirl 2019.03.10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다 먹어보려면 4인조는 되야할 듯
    니들은 남편 데려오....
    (많이 시키고 싶은 무리수...)

    빨간 칼국수 넘 맛있겠다. ㅠ.ㅠ
    한동안 지겹게 먹었는데 요즘 통 못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