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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서울에서

봉천동/낙성대 밀향기 : 찐한 보쌈 그리고 기분 UP업되는 국수들!

by 하와이안걸 2020. 6. 29.

 

 

오랜만에 개발자 정식을 먹으러 낙성대 출동!

개발자 메뉴 1위는 단연코 제육볶음이지만

(2위는 오삼불고기, 3위는 두루치기... 나 100위까지도 만들 수 있어;;;)

 

 

 

저녁 메뉴까지 확장될 경우 족발앤보쌈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매콤달콤한 보쌈김치 맛이 검증된 집이라면,

김치 추가 금액이 부담스럽지 않은 집이라면,

족발보다는 보쌈으로 기울어지는 듯 하다. 

 

 

 

 

 

간판 좋네요. 깊은맛! 기쁜맛!

 

 

 

 

 

 

 

다같이 목을 기울이고 읽어보아요 (죄송;;)

 

 

 

 

 

 

메인과 사이드의 조화가 적절하다.

가격도 적당해서 둘이 가도 여러 개를 시킬 수 있는;; (쿨럭)

특히나 저 하니 그림이 그려진 흰콩국수는 

기분이 우울할 때 꼭 먹어보리라 다짐했다. ㅠㅠ (기분 UP!)

 

 

 

 

 

 

보쌈을 시켰더니 보리밥에 홍어무침

 

 

 

 

 

 

김치전에 계란찜이 서비스로 나온다

 

 

 

 

 

 

그리고 보쌈(25,000원)

 

 

 

 

 

 

 

맛있는 김치와 맛있는 고기

 

 

 

 

 

 

 

바지락칼국수(7,000원)도 추가

 

 

 

 

 

 

 

맑은 국물에 탱탱한 면발이 진짜 깔끔!!!

 

 

 

 

 


 

여름 메뉴가 궁금해서 재방문해 보았어요!

 

 

 

 

 

 

 

국수에 어울리는 겉절이

 

 

 

 

 

 

 

 석박지도 넉넉하게

 

 

 

 

 

 

 

오늘도 부드러운 보리밥으로 시작

 

 

 

 

 

 

 

열무냉면 (7,000원) 등장!

 

 

 

 

 

 

 

시원하고 새콤하고 김치도 넉넉하니 씹는 맛도 일품!

 

 

 

 

 

 

 

흰콩국수(8,000원)도 등장

 

 

 

 

 

 

 

걸죽한 콩물에 꼬불꼬불 생면이 매력적이네요

 

 

 

 

 

 

 

맨듀(7,000원) 빼놓으면 섭섭하지요

 



 

 

 

감동감동.

보쌈을 먹을 때보다 어쩌면 더한 감동.

열무냉면 맛있게 하는 집 요즘 잘 없는데

이곳에서 인생 열무냉면을 만났다. ㅠㅠ

이제 다른 데서는 못먹을 뿐더러

열무 소리만 들어도 파블로프의 개처럼 침을 흘리게 생겼음.

 

 

 

 

콩국수도 놀라웠다.

진주집에 맛들인 이후 다른 콩국수는 성에 차질 않았는데

이 가격에 이 퀄리티면 정말 대민봉사가 아닌가 싶을 정도. (네 조금 오바)

 

 

 

 

 

완전 기분 UP! 

 

 

 

 

 

 

 

 

 

 

 

이곳은 쀼세에서 준영이 잃어버렸다가 찾았던 곳이라고 합니다;;;;

 

 

 

 

 

 

 

 

 

 

 

 

 




(야구까지 포함해서) 파티원 모집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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