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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집밥

네버엔딩 스키야키

by 하와이안걸 2020. 3. 20.

 

 

첫 주는 배달음식, 둘째 주는 포장음식.

셋째 주부터는 진지한 집밥 모드로 돌입했다.

김치찌개도 하고, 카레도 하고, 돈까스도 튀기고...

하루가 다르게 쌀이 줄고 야채가 줄고 맥주도 준다;;;

이렇듯 냉장고가 빠르게 바닥을 보이면서

다시 재래시장을 찾게 되었다.

 

 

 

불고기 세일! 한근에 9천원! 한근에 9천원!

 

 

 

 

그렇다면 스키야키.

 

 

스키야키 @sukiyaki

쇠고기, 닭고기 등과 야채를 기름, 설탕, 간장 등으로 알맞게 맛을 내어 전골틀이나 냄비, 벙거짓골 따위에 담고, 국물을 조금 부어 즉석에서 볶으면서 먹는 일본식 음식. ‘왜전골(倭--)’, ‘일본 전골’, ‘일본 전골찌개’로 순화.

 

すきやき [すき焼き]

[음식] 스키야키

육류 및 기타 재료를 철 냄비에 굽거나 삶거나 하여 만든 일본 요리이다. 간장, 설탕, 술 등을 넣은 양념 국물이 사용된다. 보통 스키야키는 얇게 썬 쇠고기가 사용되며 파, 배추, 쑥갓, 표고 버섯, 구운 두부, 곤약, 밀가루 등의 재료가 곁들여진다.

 

출처 : 네이버 사전

 

 

 

 

 

 

 

 

쑥갓, 봄동, 케일, 버섯, 숙주나물 그리고 고기

 

 

 

 

 

 

그리고 선물 받은 스키야키 소스

 

 

 

 

 

 

대략 세 번 정도 해먹을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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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 스끼야끼 다래 - 스키야키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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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도 하네용)

 

 

 

 

 

재료를 잘 씻어서 준비해둡니다.

 

 

 

 

 

 

기름 없이 대파를 둘둘둘 굽다가

 

 

 

 

 

 

그 위에 야채와 함께 실곤약을 올려요

 

 

 

 

 

 

돌돌 말린 불고기감을 살살 펼쳐 놓고

 

 

 

 

 

 

찍어 먹을 계란도 상온에 꺼내놓아요 

 

 

 

 

 

 

그리고 소스(타레)를 쪼르르 부어줍니다

 

 

 

 

 

 

센터는 고기고기

 

 

 

 

 

 

바글바글 끓으면 고기를 집어서 샤브샤브

 

 

 

 

 

 

고기는 끊기지 않게 

 

 

 

 

 

 

자, 계란을 준비하시고

 

 

 

 

 

 

쉐킷쉐킷해서 고기를 폭 찍어먹어요

 

 

 

 

 

도톰한 불고기감이라 입 안 가득 씹는 맛은 있으나

오래 씹을 수록 퍽퍽할 수 있으니 좀 작게 잘라야한다.

샤브샤브용이나 우삼겹이면 정말 더 맛있을 듯.

 

 

 

 

밥 없이 야채와 고기 리필로 내동 달리는 스키야키의 밤.

겨울이 가기 전에 나베를 사용해서 다행이야.

 

 

 

+
한근을 사서 400그램을 먹고
남은 200그램으로는 규동 제작.
같은 소스 사용.

 

배달음식을 가리고 싶었지만;;;



 

 

생강만 올리면 요시노야

 

 

 

 

 

 

스키야키 다음 날은 규동데스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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