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나만웃김주의 멈추고 싶다! by 하와이안걸 2021. 6. 21. 이가네 떡볶이를 맛보기 위해 부평깡통시장을 찾아 이 골목 저 골목 둘러보는데 생각보다 어묵 가게가 너무 많아서 혼란스럽고 그 많은 가게에서 맛보고 가라 외치는 바람에 혼이 나갈 지경이었다. 하지만 이런 카피는 못 참지 이젠 정말 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awaiian couple '길을 걷고 > 나만웃김주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의 빙고 (4) 2021.10.07 저는 전띄요! (0) 2021.08.06 화순에서... (2) 2021.05.31 대체 어떤 조상이 (2) 2021.02.01 너와 나의 유대감 (6) 2021.01.04 관련글 꿈의 빙고 저는 전띄요! 화순에서... 대체 어떤 조상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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