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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고/그냥

이것이 진정한 호통개그

by 하와이안걸 2006. 8. 2.
7월, 웃찾사보다 식상한 개콘에 새 코너들이 등장했다.
그 중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깐깐한 권위원>.
자사 프로그램을 뻥뻥 차고 잘난 피디들에게 욕을 해대는
권위원의 쌩목파워에 나도 모르게 그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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