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그냥 이것이 진정한 호통개그 by 하와이안걸 2006. 8. 2. 7월, 웃찾사보다 식상한 개콘에 새 코너들이 등장했다. 그 중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깐깐한 권위원>. 자사 프로그램을 뻥뻥 차고 잘난 피디들에게 욕을 해대는 권위원의 쌩목파워에 나도 모르게 그만 ㅡ.ㅡ;;;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awaiian couple '길을 걷고 >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상의 길몽 (0) 2006.08.12 까다로운 장선생 (0) 2006.08.08 당신이 만짱? (0) 2006.08.01 유세윤의 쎈쓰! (0) 2006.07.20 동상의 남아선호 (0) 2006.06.22 관련글 동상의 길몽 까다로운 장선생 당신이 만짱? 유세윤의 쎈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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