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 : 인생이란 변수가 있는거야.
동아리방에 가려다 식당에 갈 수도 있는거고
식당에 가려다 술집에 갈 수도 있는거고...
*
안드로메다에서 온 아이, 경진이.
처음에는 너무 튀는 척 하고,
동아리방에 가려다 식당에 갈 수도 있는거고
식당에 가려다 술집에 갈 수도 있는거고...
*
안드로메다에서 온 아이, 경진이.
처음에는 너무 튀는 척 하고,
너무 민재를 피곤하게 해서 싫었는데
나중에 짝사랑이 밝혀지면서 확~ 빠져들었다.
나중에 짝사랑이 밝혀지면서 확~ 빠져들었다.
사랑앞에 장사없지. 음..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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