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 : 가야할 데를 알고 돌아서는 자의 뒷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거 아세요?
중희 : ......
*
남희를 접은 만수의 속마음도 모르고
코웃음 칠 준비부터 하는 중희선배 ㅠ.ㅠ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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