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정 : 차별은 받는게 아니야. 느끼는 것이지.
대학원 시험을 앞두고 예민해져있는 자현에게 하는 말
아, 얄미울 정도로 맞는 말만 하던 이교수.
이젠 정말 끝.
'길을 걷고 > go SBSKAI'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딴 건 보지말고 하늘만 봐 봐 (0) | 2005.07.09 |
---|---|
채영과 민재의 마지막 인사 (0) | 2005.07.08 |
빨리 출산해야 될 텐데.. (2) | 2005.06.29 |
참자. 참구 웃는거야. (0) | 2005.06.27 |
천재의 두 가지 뜻 (0) | 2005.06.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