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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서울에서

동교동 르 뮤제 Le Musee : 아늑하고 따뜻하게 (없어짐)

by 하와이안걸 2009. 2. 12.
사랑하는 동교-연남 라인에 드디어 러블리 카페들 생기기 시작!
홍대 2번 출구 뒷편 하나은행 골목, 코사마트 끼고 우측에 생긴 작은 카페.


르 뮤제는 불어로 미술관이란 뜻이래요. 갤러리 카페죠.
제가 왕 좋아하는 좌식 테이블입니다. ^^


아담한 입구. 매일 한가지의 커피를 2500원에 제공합니다.

수줍은 미소가 너무 예쁜 주인 언니가 숨어있는 공간.

회의실 없는 우리들에게는 비밀 회의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답니다.



(인심좋은 도장서비스 추가! 벌써 꽉꽉 찼다구요~!!! ^^)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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