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조카에게 동생 이름은 뭐가 좋겠니? 하고 묻자
다섯 살 춘수성은 대답했다. "순순이가 좋겠어."
다섯 살 춘수성은 대답했다. "순순이가 좋겠어."
그리고 태어난 늠름한 순순양!!!
이건 춘수성의 저 나이 때 사진
정말 아기같은 포즈를 ㅠ.ㅠ
그에 비해 우리 순순이는...
아, 저 의자에만 앉으면 다들 왜이리 귀엽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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