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와서 놀란 것 중 하나. 이해할 수 없는 검은 양산의 물결.
친구에게 물어보니 검은 양산이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이 있단다.
어렸을 때, 검은 색종이을 돋보기로 태우던 기억이 났다.
땡볕에 검은 양산이면 얼굴에도 불이 붙지 않을까. ;;;
그래도 꽃양산은 왠지 부끄러울 것 같은 한낮이었다.
친구에게 물어보니 검은 양산이 자외선을 차단하는 기능이 있단다.
어렸을 때, 검은 색종이을 돋보기로 태우던 기억이 났다.
땡볕에 검은 양산이면 얼굴에도 불이 붙지 않을까. ;;;
그래도 꽃양산은 왠지 부끄러울 것 같은 한낮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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