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31분 야마노테센(山手線) 안으로 입장 후 착석.
늘 문쪽에 기대어 앉는 나지만 첫 차 만은 꼭 가운데 앉는다.
옆에 누가 앉아도 그저 고맙다. 아, 기나긴 동절기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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