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신용카드를 잘 쓰지 않는 일본.
그리고, 3시면 문을 닫고 6시가 넘으면 수수료을 뜯어먹는 은행.
욱하는 마음으로 신용카드 만들기에 도전했지만 결과는 자격미달.
민망한 마음은 잠시였다. 받아온 선물이 쏠쏠했거든!
어느 덧 카드 없는 생활에도 익숙해진 지금,
날 제껴준 신중한 심사단에 고마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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