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잊고 사는 순간이 있다.
하지만 곧 깨닫게 된다.
말하지 않아도 되는 그 느낌을...
이젠 정말 끝.
'길을 걷고 > 펜 서비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로는 무서워 (4) | 2013.03.19 |
---|---|
바람부는 날에는 머리를 자르자 (2) | 2013.03.19 |
유일한 초능력 (2) | 2013.03.04 |
이것이 사랑 (2) | 2013.03.04 |
어쩌면 괜찮을지도 몰라 (2) | 2013.03.04 |
음악을 잊고 사는 순간이 있다.
하지만 곧 깨닫게 된다.
말하지 않아도 되는 그 느낌을...
이젠 정말 끝.
유로는 무서워 (4) | 2013.03.19 |
---|---|
바람부는 날에는 머리를 자르자 (2) | 2013.03.19 |
유일한 초능력 (2) | 2013.03.04 |
이것이 사랑 (2) | 2013.03.04 |
어쩌면 괜찮을지도 몰라 (2) | 2013.03.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