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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고/펜 서비스

바람부는 날에는 머리를 자르자

by 하와이안걸 2013. 3. 19.

 

 

몰타는 바람이 정말 많이 불어서

어중간한 머리길이에 젤을 바르고 나가면,

기냥 바로 따귀소녀가 된다.

 

여기 있는 애들이 전부 운동선수처럼 머리가 단정하길래

생각보다 수수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던게지.;;;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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