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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고/펜 서비스

음악은

by 하와이안걸 2013. 3. 4.

음악을 잊고 사는 순간이 있다.
하지만 곧 깨닫게 된다.
말하지 않아도 되는 그 느낌을...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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