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 박채영. 니가 왜 결정을 못하고 있는 줄 알아?
채영 : 왜?
지원 : 양쪽 모두에게 칭찬을 들으려고 하고 있기 때문이야.
둘 중에 하나만 택해.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단념해. 알았니?
채영 : 아.. 으응..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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