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나만웃김주의44 그러게 말입니다 컵라면을 한 박스 준다고 해서 오랜만에 새벽주문. 오뚜케 살긴! 더 건강하게 살겠지;;; 나 갓뚜기 갓뚜기 하는 사람 아니거든. 죄송합니다... 이젠 정말 끝. 2020. 6. 7. 누가 그랬쪄 2020.06.03. 을지로3가 보셨나요. 뱅뱅을. 왜 첫 뱅만 이탤릭체인지, 볼 때마다 궁금해 죽는 저를 좀 살려주세요. 그리고 제 입엔 좀 매웠어요. (포장해봐씀) 이젠 정말 끝. 2020. 6. 5. 새와 물고기 2020.05.17. 강화도 물고기의 저 표정 무엇 ㅠㅠ 흐르는 것은 눈물인가 바닷물인가... 항구의 주인은 물고기가 아니라 새. 바닷새. 이젠 정말 끝. 2020. 5. 21. 굿모닝 미스터 블랙 20200516. 염창역 인근 궁금하지만 무서운 것도 사실;; 이젠 정말 끝. 2020. 5. 18. 맛집의 기준 20200420. 염창동 칠성사이다와 펩시가 아닌 코카콜라와 스프라이트가 아닌 칠성사이다와 코카콜라가 함께 있는 집이라면 그곳은 맛집. 그래서 저기는 동네 복국집 이젠 정말 끝. 2020. 4. 20. 디테일 플리즈 주말에 채널 돌리다가 팀명을 바꾸던가 공수를 바꾸던가 해줄 순 없었니 ㅠㅠ 그리고 점수 좀 내고;;; 이젠 정말 끝. 2020. 4. 20.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