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배워야 산다38 他言無用, 누설 금지! 他言無用(たごんむよう, 타곤무요우) 드라마 에 "他言無用"이라는 대사가 나왔다.문장 속에 들어가 있지도 않고 그저 버럭! 외친 한 마디였는데그 울림이 좀 기억에 남아서 다시 찾아보니 누설 금지라는 뜻. 글로만 보면 다른 사람 말은 불필요하다.고로 신경쓰지 말아라. 정도일 듯한데 전혀 아니었다.(이런게 시험에 나왔으면 바로 틀리는거지 ㅋ) 하나씩 짚어 보면, 他言 (누설해서는 안 될 것을) 다른 사람에게 말함 (=口外·たげん) 無用 1. 무용.2. 쓸데없음; 필요 없음.(↔有用)3. 해서는 안 됨; 금지. 他言에서 벌써 땡이다. ㅋ다른 사람의 말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말함이다. 無用 에서는 3번의 뜻으로 통한다.실제로 예문에서는 소변 금지, 낙서 금지가 아래과 같이小便無用(しょうべんむよう), 落書き無用(ら.. 2015. 2. 24. 槇原敬之, 마키하라 노리유키 槇原敬之, 마키하라 노리유키 출생 1969년 5월 18일 (일본)데뷔 1990년 싱글 앨범 [NG]수상 1990년 아시아 뮤직 오디션 그랑프리 일본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곡가, 작사가. 편곡가이다. 맛키 ( マッキー )라고도 불린다. *일본 방송 영상을 우연히 보다가 '遠く遠く'라는 노래를 라이브로 듣게 되었고스튜디오의 패널들은 물론 나도 울어버렸다. ㅠㅠ 검색해보니 유명해도 너무 유명한 사람.SMAP의 국민 히트송 '世界に一つだけの花'을 만든 분이셨다.이 곡 역시 가사가 쉽고 따뜻하다.특히 집 떠나와 고생하는 청춘들에게는 큰 힘이 되었을 듯한 노래다. 遠く遠く離れていても僕のことがわかるように力いっぱい輝ける日をこの街で迎えたい 外苑の桜は咲き乱れこの頃になるといつでも新幹線のホームに舞った見えない花吹雪を思い出すまるで.. 2015. 2. 23.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