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11 안녕하세요? 하와이안걸 인사드립니다. 이사가 즐거워 평생 전세로 살 것 같은 쭈렁입니다. SNS와의 효과적인 연동과 2liter 시절 편리하게 썼던 태터툴즈의 기억, 그리고 그간 방치해두었던 컨텐츠의 효율적 관리를 위하여 과감하게 티스토리로 이동하였습니다. 아쉬운 점은, 그 동안 썼던 tada, 2liter 등등이 누군가의 닉이 되었다는 것 ㅠㅠ 트위터 만들 때 되나 안되나 재미로 넣어봤던 하와이안커플이 이번에도 또 비어있어, 겨우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hawaiiancouple.tistory.com 은 또 너무 긴거죠; 짧은 주소 좋아하는지라 저 눈에 안들어오는 주소가 신경쓰여 하와이안커플닷컴을 사버렸습니다. 일단 2년치만;;; (하와이안커플은 참 인기도 없지...) 그리고 [正夢 : 이루어지는 꿈]을 타이틀로 붙였습니다. 익숙하시.. 2011. 8. 4. 이사가야지;;; 이글루스의 불친절함을 못견디겠다. 아, 스킨 이건 뭐;;;;;;; 고를 수가 없네!!!!!!!!!!! 네이트 정보유출과 관계 없다지만 나름 정도 많이 들었지만;;; 어느 블로그에도 tada 는 쓸 수 없지만 그래도 안녕.......................................... 2011. 8. 1. 여자의 마음 2011. 7. 22. 일본의 지하철 에티켓 포스터 2011. 7. 22. 백만년만에 시작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펜 서비스!!! 2011. 7. 22. 강남역 국수명가 한판보쌈 : 보쌈이 반찬이 되는 날 배는 찼는데 갑자기 보쌈이 먹고 싶을 때. 일행 중에서 한 사람만 보쌈을 먹겠다고 우길 때. 보쌈 족발집의 남자 가득 술집 포스가 그냥 싫을 때. 강남역에서 먹긴 먹어야 하는데 낯설어서 어지러울 때. 이 곳을 추천해 봅니다. 국수를 좋아하는 저와 고기를 좋아하는 남편은 고기 후에 냉면을 먹거나, 족발과 함께 막국수를 시키죠. 하지만 둘이 먹다가 남길 때가 많습니다. 고기 자체가 이미 2인분 이상으로 셋팅이 되니까요. 거의 다 먹어놓고도; 계산할 때는 뭔가 아깝습니다. 저 금액에서 딱 5천원만 돌려받았으면 싶고. 그럴 때 추천해 봅니다. 국수세트에 보쌈이 곁들여지기도 하고, 보쌈세트에 국수가 들어가기도 하며, 보쌈 자체도 15000원이라 다른 메뉴를 곁들이면 보쌈 소자 가격에 여러 메뉴를 맛볼 수 있습니다.. 2011. 6. 14. 이전 1 ··· 167 168 169 170 171 172 173 ··· 28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