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707

출장 다녀왔습니다 7 (브라보 호텔 라이프) hawaiiancouple.com/1718 출장 다녀왔습니다 1 (출발과 도착) 아, 제가 아니고요. 남편이 출장으로 50일 동안 독일에 체류했고, 현재 집에서 자가격리 2주 차입니다. 해외 다녀온 사람을 오랜만에 보는데다, 저 역시 난데없는 호텔 라이프를 시작하게 되어 그 hawaiiancouple.com hawaiiancouple.com/1730 출장 다녀왔습니다 2 (눈치껏 주말 보내기) hawaiiancouple.tistory.com/1718 출장 다녀왔습니다 1 (출발과 도착) 아, 제가 아니고요. 남편이 출장으로 50일 동안 독일에 체류했고, 현재 자가격리 2주차입니다. 해외 다녀온 사람을 오랜만에 보는지라 hawaiiancouple.com hawaiiancouple.com/1731 출장 다녀.. 2020. 11. 16.
출장 다녀왔습니다 6 (귀국 & 자가격리 준비) hawaiiancouple.com/1718 출장 다녀왔습니다 1 (출발과 도착) 아, 제가 아니고요. 남편이 출장으로 50일 동안 독일에 체류했고, 현재 집에서 자가격리 2주 차입니다. 해외 다녀온 사람을 오랜만에 보는데다, 저 역시 난데없는 호텔 라이프를 시작하게 되어 그 hawaiiancouple.com hawaiiancouple.com/1730 출장 다녀왔습니다 2 (눈치껏 주말 보내기) hawaiiancouple.tistory.com/1718 출장 다녀왔습니다 1 (출발과 도착) 아, 제가 아니고요. 남편이 출장으로 50일 동안 독일에 체류했고, 현재 자가격리 2주차입니다. 해외 다녀온 사람을 오랜만에 보는지라 hawaiiancouple.com hawaiiancouple.com/1731 출장 다녀.. 2020. 11. 13.
Bless You http://kko.to/zrcmZTOYo Bless You (Feat. 샘김, WOODZ, pH-1)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https://youtu.be/tNEn4zwUits 어쩌다보니 진짜로 길티 플레져 ㅠㅠ 이젠 정말 끝. 2020. 11. 13.
출장 다녀왔습니다 5 (숙소에서 차려준 밥밥) hawaiiancouple.com/1718 출장 다녀왔습니다 1 (출발과 도착) 아, 제가 아니고요. 남편이 출장으로 50일 동안 독일에 체류했고, 현재 집에서 자가격리 2주 차입니다. 해외 다녀온 사람을 오랜만에 보는데다, 저 역시 난데없는 호텔 라이프를 시작하게 되어 그 hawaiiancouple.com hawaiiancouple.com/1730 출장 다녀왔습니다 2 (눈치껏 주말 보내기) hawaiiancouple.tistory.com/1718 출장 다녀왔습니다 1 (출발과 도착) 아, 제가 아니고요. 남편이 출장으로 50일 동안 독일에 체류했고, 현재 자가격리 2주차입니다. 해외 다녀온 사람을 오랜만에 보는지라 hawaiiancouple.com hawaiiancouple.com/1731 출장 다녀.. 2020. 11. 12.
http://kko.to/LNl9tBhDo 물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주말부터 연예 뉴스에 그의 이름이 가득이다. 새로 찍은 프로필 사진이 젊을 때보다 더 젊어 보인다. 이를 갈았다. 주어는 모르겠다. 차트 밑바닥에서 그의 신곡을 본다. 나이를 탓하기엔 임창정과 박진영이 탑 10이고 장르를 탓하기엔 라스 동창 폴킴만 해도 차트인이 4곡. 스트리밍을 시작한다. 옛날 사람의 정이랄까요. 의리랄까요. 근데 첫곡부터 취저... 걱정을 거두고 그의 얼굴이 대문짝만한 뉴스도 아닌 뉴스 창을 닫는다. https://youtu.be/jp74TqjbiCs 누가 누굴 걱정해;;; 이젠 정말 끝. 2020. 11. 12.
상암동 로얄짬뽕 : 쓰리고 허기진 영혼들이여, 이리로 오라! 출퇴근길에 유독 눈에 띄던 집이다. 특히 저녁 7시만 되면 만석이라 눈여겨 보던 곳인데 오늘 해장과 함께 폭주할 거리가 필요해 점심에 방문하게 되었다. 역시나 두 팀 정도 대기가 있었고. 오홍. 5시부터 판매하는 요리들이 정말 좋네! 그중에서도 가격이 제일 좋네! (연태고량주도!!!) 우왕. 여기 찹쌀탕수육 맛있다! 가장 마지막에 먹은 찹쌀탕수육이 너무도 찹쌀떡이라 앞으로는 일반탕수육을 시켜야겠다 다짐했더랬다. 그런데 이곳 찹쌀탕수육을 맛보는 순간 요리인에 대한 신뢰가 다시 죽순처럼 솟아올랐다. 찹쌀반죽도, 고기도, 심지어 소스 안 오이까지 맛있다. 소짜가 11,000원이니까 이건 무조건 시키자. 둘이 가도 시키자. 배추가 이렇게 비싼 시기에, 배추를 이리도 많이 담아주시다니! 해물도 둔둔하게~ 배추와 .. 2020. 1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