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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까 http://kko.to/2mJIzL3Dj 그런걸까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https://youtu.be/La4cuLuPjeM 유스케 무대 (with 오혁) 이젠 정말 끝. 2020. 11. 11.
출장 다녀왔습니다 4 (차가워요 런치런치~) hawaiiancouple.com/1718 출장 다녀왔습니다 1 (출발과 도착) 아, 제가 아니고요. 남편이 출장으로 50일 동안 독일에 체류했고, 현재 집에서 자가격리 2주 차입니다. 해외 다녀온 사람을 오랜만에 보는데다, 저 역시 난데없는 호텔 라이프를 시작하게 되어 그 hawaiiancouple.com hawaiiancouple.com/1730 출장 다녀왔습니다 2 (눈치껏 주말 보내기) hawaiiancouple.tistory.com/1718 출장 다녀왔습니다 1 (출발과 도착) 아, 제가 아니고요. 남편이 출장으로 50일 동안 독일에 체류했고, 현재 자가격리 2주차입니다. 해외 다녀온 사람을 오랜만에 보는지라 hawaiiancouple.com hawaiiancouple.com/1731 출장 다녀.. 2020. 11. 10.
출장 다녀왔습니다 3 (독일이니까 독일 음식) hawaiiancouple.tistory.com/1718 출장 다녀왔습니다 1 (출발과 도착) 아, 제가 아니고요. 남편이 출장으로 50일 동안 독일에 체류했고, 현재 자가격리 2주차입니다. 해외 다녀온 사람을 오랜만에 보는지라 그 기록을 남기고 싶어졌습니다. 1. 출국 (2020년 9월 초) 인천 hawaiiancouple.com hawaiiancouple.com/1730 출장 다녀왔습니다 2 (눈치껏 주말 보내기) hawaiiancouple.tistory.com/1718 출장 다녀왔습니다 1 (출발과 도착) 아, 제가 아니고요. 남편이 출장으로 50일 동안 독일에 체류했고, 현재 자가격리 2주차입니다. 해외 다녀온 사람을 오랜만에 보는지라 hawaiiancouple.com #본인아님주의 #지금아님주의.. 2020. 11. 10.
출장 다녀왔습니다 2 (눈치껏 주말 보내기) hawaiiancouple.tistory.com/1718 출장 다녀왔습니다 1 (출발과 도착) 아, 제가 아니고요. 남편이 출장으로 50일 동안 독일에 체류했고, 현재 자가격리 2주차입니다. 해외 다녀온 사람을 오랜만에 보는지라 그 기록을 남기고 싶어졌습니다. 1. 출국 (2020년 9월 초) 인천 hawaiiancouple.com #본인아님주의 #지금아님주의 "마스크 잘 끼고 있지?" (바이러스 조심) "혼자 다니지 말고." (테러 조심) "아니다! 그냥 다니지를 마!" (다 조심) "그런데 말이야..." 사오기만 해봐 그냥;;; (다음 편에 계속) 이젠 정말 끝. hawaiiancouple.com/1731 출장 다녀왔습니다 3 (독일이니까 독일 음식) hawaiiancouple.tistory.com/.. 2020. 11. 10.
잘 지내자, 우리 http://kko.to/nmfhG_FDo잘 지내자, 우리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m2.melon.com https://youtu.be/e-ijD7kdTs4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의 감상 :20대에 들었다면 울었을 것 같다. 이 뮤직비디오를 처음 보았을 때의 감상 : 이 영상으로 안재홍을 알았다면 좋아했을 것 같다. 그러나 그 어떤 가정에도 속하지 않던 나는가끔 노래방에서 부를 수 있는 곡으로 만족했고이 뮤지션의 무탈하고 무해한 일상을 바랄 뿐이었다. 지난 주.좋아했던 개그맨은 큰 탈로 안녕을 고했고,좋아했던 가수는 알고보니 유해한 사람이었다. 좋아하는 마음은 언제 꺼내놓아야 할까.과연 나는 위로를 해도 되는 사람일까. 나는 그냥 말 없이지금처럼 노래를 올리기로 했다. 잘 지내자. 이젠 정말 끝. 2020. 11. 10.
상암동 새벽집 : 산책 후엔 언제나 두부찌개와 비빔밥 (상암근린공원) 오늘의 맛점을 위해조금 일찍 일어나목적 없는 산책길에 오른다. (뻥이다. 친구가 없다.) 약간의 둘레길을 걷고 하산한다.좋은 공기를 마시니 배가 고프구나. 짭짤하고 구수한 청국장과얼큰칼칼한 해물순두부 둘 다 맛있었다.그래도 가장 좋았던 건 참기름에 슥슥 비벼먹는 나물비빔밥! 그리고 한달이 지났다.11월의 비밀정원도감상해 보자. (강요) 산을 보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새벽집.그러나 이제는 산책 없이 직행하는 단골집이 되었다. ㅋㅋㅋ 남의 메뉴라 뒤적뒤적 샷은 없지만 ㅋㅋㅋ辛제육순두부는 이름처럼 칼칼하면서도 두부와 제육과 국물의 조화가 새로웠다.돼지고기를 건져서 나물밥에 비벼먹으면 별미일 듯.집에 있는 제육왕이 생각나는 맛이었다. 김치숨두부는 초큼 달달하지만 (김치가 단 듯) 두부 들어간 김치찌개 자체가 너무.. 2020.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