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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테이프] 아침향기 참고 내용 HiTEL───────────────────────────────────── SG820 혹시나,어쩌면,만약에 (잡담/일기) #8988/9043 ━━━━━━━━━━━━━━━━━━━━━━━━━━━━━━━━━━━━━━━━ 제 목:[정보/지숙] 아침향기 씨디 곡 제목.. 보낸이:장지숙 (YASHA ) 1999-08-14 23:11 조회:34 1/7 ─────────────────────────────────────── 혹시나 게시판을 안볼까봐..메일로도 다 보낼 생각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세요..^^ ----------------------------------------------------------- 지금 이 메일은 아침향기 씨디 신청하신 분들께 제가 보내는 메일이구여. 아침향기 씨디 곡명을 제가 아는 것만.. 1999. 8. 20.
여행 여행 이대로 들길따라갈까 지치면 쉬어서가지 이렇게 좋아하는 계절을 발아래 내딛고 이대로 물결따라갈까 바람에 돛을 맡기고 이렇게 좋아하는 파도에 가슴을 적시네 세상에 찌든 일들을 모두 바람에 날려버리고 어디나 하늘이 있는 곳이라면 여행을 떠나자 그대와 함께 떠나갈까 아무도 없는 곳으로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과 얼마나 좋을까 * 김현철 작사 작곡 아침향기 1집 중에서... 아침향기는 김현철이 고등학교때 만든 포크밴드죠. 그때 강남에서 아주 유명했다죠. 녹음테이프도 만들어 팔정도였다니까. 그때 그 테입을 김현철 팬클럽에서 시디로 만들었어요. 3주년 기념품으로 만든거죠. 저도 신청해서 하나 구입했답니다. 덕분에 이렇게 좋은 노래를 알게되었어요. 가사가 정말 좋죠? 다른 노래들도 아주 신선하네요. 6집에 있는 도 .. 1999. 8. 7.
모자이크 개인적으로 김준범의 곡스타일을 아주 좋아한다. 타이틀곡이 너무 대중적이고 가사가 가볍다는 이유로 나머지곡들의 음악적평가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듯하지만 왕자와 병사들이 타이틀이었던 3집까지 그들이 만든 노래들은 참신하고 재기발랄(?)하며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김준범이 빠진 4집은 안들어봐서 뭐라 할말이...) 박문수와 백경수 역시 솔로앨범까지 냈던 싱어송라이터인데 실력있는 이 세사람을 어중간한 템포의 삼인조그룹으로 인식되고 이대로 잊혀진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이다. 차라리 이들이 티브이에 나오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그리고 좀더 세련되고 멋진 다른곡들을 타이틀로 했더라면. 이들에 대한 평가는 달라지지 않았을까. 3집에서 객원을 쓴것도 아쉬운 부분이다. 이상엽이 노래를 잘하긴 했지만 너무 어중띠게 .. 1999. 6. 23.
비상 비상 그리움은 내 살갗을 에이고 그 소망은 외로움과 비례하지만 늦가을 우리 만난 그 때부터 난 얼마다 달라졌는지 소중한 사람을 쉽게 만날수는 없기에 그대를 만난건 내겐 커다란 행운인걸 그댈 사랑함은 내가 날수 있는 비밀 이젠 너를 둘러싼 모든걸 사랑할께 그건 내 인생을 사랑하는 슬기로움 그러니 날 지켜보렴 너에게 비상하고 있잖니 * 박주연 작사 최진영 작곡 박주연 2집 '아직도 너는 망설이고 있니' 중 고등학교 때였다. 아현동에 있는 구 마포도서관. 그곳의 악명높은 몇가지를 캐내어보자면, 우선 퉁퉁불은 맛없는 우동과, 문이 낮고 너저분한 낙서가 가득한 화장실, 그리고 너무나도 시끄럽고 우중충한 복도풍경 등등. 그러나 내게 그곳이 소중한 이유가 있다면 집이랑 가까우면서도 근방에서는 꽤 역사(?)가 깊은 곳.. 1999. 5. 5.
Sigh No More Ladies Sigh no more ladies Sigh no more ladies, (한숨쉬지 말아요 아가씨들) Sigh no more, (한숨은 이제그만) Men were deceivers ever, (남자들이란 원래 믿지못할 것들) On foot in sea, (한 발은 바다에) And one on shore, (한 발은 해변에) To one thing constant never, (어느 하나 충실한 것이 없으니) Then, sigh not so, (그러니 그렇게 한숨쉬지 말고) But let them go, (그들을 가게 내버려 두세요) And be you blithe and bonny, (그리고 당신은 즐겁게 살아요) Converting all your sounds of woe, (우는 소리일랑 다 털어버리.. 1999. 4. 25.
퍼즐 럭비공 금반지 퍼즐 럭비공 금반지 어떻게 해야할 지 그댄 아나요 퍼즐을 처음 만질 때 갖는 느낌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럭비공 어디로 갈 지 모르는 내 맘 끝을 모르고 생겨나는 고민 어떤 걸 정할 지 메뉴판의 갈등 이제껏 헷갈려 온 모든 일들 앞으로 헷갈릴 그 많은 순간들 내게 지혜를 주오 어떤게 진짠지 그댄 아나요 깨물어봐 아는 금반지처럼 진실이 뭔지 사랑이 뭔지 앞을 모르는 안개낀 인생 끝을 모르고 생겨나는 고민 어떤 걸 정할 지 메뉴판의 갈등 이제껏 헷갈려 온 모든 일들 앞으로 헷갈릴 그 많은 순간들 내게 지혜를 주오 * 김의석 작사 작곡 노래 김의석 1집 중에서 내가 너무 아끼는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들을 수가 없어 더욱 안타까운 마음. 이 앨범 LP로 있는데 턴테이블이 없거든요. 판 못 돌린지 수년이 되어감. 오.. 1999.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