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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블로그DJ] 피처링 알렉스, 그 놀라온 세계! 은근히 피처링 대마왕 알렉스. '아이처럼' 보다 훨씬 전부터 시작된 그의 명품 피처링을 샅샅히 파헤쳐 보겠습니다. 고고고~ 실제 포스팅이 궁금하다면 http://blog.naver.com/double_deck (이미지에요 이미지;;;) 1. m-flo - Love Me After 12AM - m-flo ♥ Alex (CLAZZIQUAI PROJECT) COSMICOLOR 앨범에 수록된 곡이에요. 제목 참... ㅋㅋ 보아, 휘성, 재중&유천 등 한국 아티스트와 은근히 많이 했던 엠플로. 보아 이후에 가장 흥겹고 양쪽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곡이 아닐까 싶어요. 능통한 영어가 아닌 한국어 가사가 들렸을 때의 그 감격 또한~ (얼쑤!) 2. FreeTEMPO - HARMONY(feat. Alex) 4th sin..
[한장의명반] 알렉스 : 1집 My Vintage Romance 알군을 키운 팔할은 사랑! 한참 재밌게 보던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빠진 것도 솔로 앨범, 라디오 '푸른 밤' 후속으로 바로 나서지 못한 것도 솔로 앨범 때문이었다. 아무리 알군의 인기가 상한가여도 TV와 라디오를 낙으로 삼은 언니들에게 이러한 태도는 분명 마이너스다. 돌아온 알렉스-신애 커플이 생각보다 환대받지 못한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플럭서스의 뮤지션들이 한 곡씩만 던져줘도 기본 이상은 해 줄 앨범이니일단 들어나보고 원망해야지 어쩌겠나. 어쨌든 그 대단한 솔로 앨범이 드디어 나와주었는데, 타이틀곡은 생각보다 심심하다. 러브홀릭의 이재학이 작곡한 심플한 발라드곡 '그대라면'. 알렉스의 특징도, 이재학의 특징도 살아있지 않아 다소 아쉽다. 무엇보다도 버터 느낌의 알렉스가 전하는 '그대 위해 ..
[m.net/한장의명반] 클래지콰이 3.5집 [ROBOTICA] 돼지를 찾아 이국에서 건너온 손님들 공연도 많았고 방송 활동도 많았고, 전체적으로 바빴던 한 해 였건만 정규 앨범과 리믹스 앨범을 잇는 간격은 조금도 느슨해 지지 않았다. 이번 3.5집은 일단 일본 일렉트로니카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 리믹스 곡들이 반가움을 넘어설 정도다. 하긴 함께 공연도 많이 하고, 두 객원 모두 그들 앨범에서 맹활약 했으니 그 반대의 경우가 이상할 것도 없겠다. 하지만 그렇다 쳐도! 그런 건쯤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맨 뒤로 밀어버리고 자신의 신곡을 6곡이나 올려버린 DJ Clazzi 는 정말 대단하다는 거. 타이틀곡 'Robotica'는 조금 의외의 선곡으로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목마른 DJ Clazzi 의 욕심을 엿볼 수 있는 곡이다. 그럼에도 호란과 알렉스 두 사람의 멜로디 라인은..
알렉스와 함께 시부야계 입문 클럽이 아니어도 괜찮아 한국 대표 훈남이 참여한 시부야계 뮤직 이상하다. 나는 시부야계(シブヤ系, Shibuya Kei)라는 말조차 너무 생소한데 사들이는 CD마다 '시부야계의 어쩌구'라고 적혀있다. 제대로 알고나 듣자 싶어 검색을 해봐도 시원하게 대답해주는 사람이 없다. 그냥 적당히 흥겨운 J-POP이라 해두자 마음 먹었건만, 우리의 클래지콰이까지 검색어에 속속 낚여오니 이것도 아닌가보다. 그럼 간단하게 장르로 이해를 해볼까. 일렉트로닉, 테크노, 라운지, 디제잉, 트랜스... 아, 너무 많잖아. 근데 또 이상한건 클럽과 친하지 않은 나에겐 죄다 부담스러운 장르들인데, 이걸 또 시부야계로 묶어놓으면 살짝 안심이 된다는 것. 이야시계(癒やし系, Iyashi Kei)라는 말이 있다. 마음이 치유되는 편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