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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고/배워야 산다

槇原敬之, 마키하라 노리유키

by 하와이안걸 2015. 2. 23.






槇原敬之, 마키하라 노리유키


출생 1969년 5월 18일 (일본)

데뷔 1990년 싱글 앨범 [NG]

수상 1990년 아시아 뮤직 오디션 그랑프리

 

일본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곡가, 작사가. 편곡가이다. 맛키 ( マッキー )라고도 불린다. 



*

일본 방송 영상을 우연히 보다가 '遠く遠く'라는 노래를 라이브로 듣게 되었고

스튜디오의 패널들은 물론 나도 울어버렸다. ㅠㅠ

검색해보니 유명해도 너무 유명한 사람.

SMAP의 국민 히트송 '世界に一つだけの花'을 만든 분이셨다.

이 곡 역시 가사가 쉽고 따뜻하다.

특히 집 떠나와 고생하는 청춘들에게는 큰 힘이 되었을 듯한 노래다.







遠く遠く離れていても僕のことがわかるように

力いっぱい輝ける日をこの街で迎えたい


外苑の桜は咲き乱れこの頃になるといつでも

新幹線のホームに舞った見えない花吹雪を思い出す

まるで七五三の時のよにぎこちないスーツ姿も

今ではわりと似合うんだネクタイも上手く選べる


同窓会の案内状欠席に丸をつけた

「元気かどうか心配です。」と手紙をくれるみんなに


遠く遠く離れていても僕のことがわかるように

力いっぱい輝ける日をこの街で迎えたい


いつでも帰ってくればいいと真夜中の公衆電話で

言われた時笑顔になって今までやってこれたよ

どんなに高いタワーからも見えない僕のふるさと

失くしちゃだめなことをいつでも胸に抱きしめているから


遠く遠く離れた街で元気に暮らせているんだ

大事なのは"変わってくこと 変わらずにいること


同窓会の案内状欠席に丸をつけた

だれよりも今はみんなの顔見たい気持ちでいるけど


遠く遠く離れていても僕のことがわかるように

力いっぱい輝ける日をこの街で迎えたい


僕の夢をかなえる場所はこの街と決めたから



멀리멀리 떨어져 있어도 나의 일을 알 수 있도록 

힘껏 빛나는 날을 이 거리에서 맞이하고 싶어 


외원의 벚꽃은 흐드러지게 피어 이맘때가 되면 언제라도 

신칸센의 홈에서 춤추었지 보이지 않는 꽃 보라를 떠올렸어 

마치 어릴 때 같은 어색한 슈트 차림도 

지금은 비교적 어울려 넥타이도 능숙하게 고를 수 있어 


동창회의 안내장 결석에 동그라미표를 했어 

'건강하게 지내는 지 걱정'이라고 편지를 보내주는 모두에게 


멀리멀리 떨어져 있어도 나의 일을 알 수 있도록 

힘껏 빛나는 날을 이 거리에서 맞이하고 싶어 


언제라도 돌아와도 좋다고 한밤중의 공중전화 너머로 

말해주었을 때 난 웃는 얼굴이 되어 지금까지 올 수 있었어 


아무리 높은 타워에서도 보이지 않는 나의 고향 

잃어서는 안되는 것을 언제나 가슴에 꼭 껴안고 있으므로 


멀리멀리 떨어진 거리에서도 건강하게 살 수 있어 

소중한 것은 "변해갈수록 변함없이 곁에 있는 것” 


동창회의 안내장 결석에 동그라미표를 했어 

누구보다 지금은 모두의 얼굴 보고 싶은 기분이지만 


멀리멀리 떨어져 있어도 나의 일을 알 수 있도록 

힘껏 빛나는 날을 이 거리에서 맞이하고 싶어 


나의 꿈을 이루는 장소는 이 거리로 정했기 때문에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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