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생각한다.
권순관과 감자별은 어떻게 만난 것일까.
누가 그를 알아본 것인지
그가 분석한 감자별 관계도는 어떠했는지
뒷 이야기가 궁금하다.
노래는 또 어떻고.
청춘청춘해서 눈이 부실 지경.
네 맘에 가득한
수많은 나의 모습을 알고 있어.
(풀썩)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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