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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로 오면 돼

음악 듣고/오늘의 노래

by 하와이안걸 2019.01.23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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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VoUX9GyEH8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생각한다.

권순관과 감자별은 어떻게 만난 것일까.



누가 그를 알아본 것인지

그가 분석한 감자별 관계도는 어떠했는지

뒷 이야기가 궁금하다.



노래는 뒷전인가. (나 말이여.)

그렇지도 않다.

청춘청춘해서 눈이 부실 지경.

 




네 맘에 가득한 수많은 나의 모습을 알고 있어.






풀썩.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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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5 09:48
    갑자기 권순관의 순정만화 같은 느낌이 생각나서 (근데 노래는 아리까리해서) 찾아 들어봤으나...
    원래 잘 모르는 노래였네.
    그래도 아침부터 되게 ... 조으다.

    감수성 초크초크한 노래를 듣다보니 엊그제 갑자기 단톡방에서 시작된 순정만화 대화가 생각나네.
    원수연의 풀하우스, 엘리오와 이베트, 이은혜의 점프트리 에이 플러스, 이미라의 인어공주를 위하여, 김진의 바람의 나라, 강경옥의 별빛속에... 오래전 기억을 더듬으며 한참을 웃었는데....
    생각해보면 갑자기 원수연이 나왔던건, 원태연이 생각안나는 고유명사 망각증상 때문이었다는. ㅡ.ㅡ
    하하하 그런 나이. 고유명사는 까먹어도 30년전에 읽은 순정만화는 기억하는. 하하하하.
    바람의 나라에서 연이가 죽을 때 울었던 것도 기억나고 이은혜의 공주병도 기억나는 이상한 기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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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7 11:12 신고
      댕기 & 르네상스 ㅋㅋㅋ
      하지만 저는 슬램덩크만 파던 아이라서;;;
      그러나 유일하게 잠못 이루었던 순정만화가
      바로 박희정의 호텔 아프리카.
      다시 보면 실망할 것도 같아서
      만화 카페 가도 섣불리 보질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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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1 11:26
    풀하우스 엘리오나 이베트 점프트리 에이플러스 인어공주를 위하여 별빛속에 호텔 아프리카 슬램덩크 다 보고 소장했던 1인.
    저도 얼마전에 나나병에 도저서 그때 한창 좋아하던 빅토리비키 한승원꺼 다시 다 찾아보고. 우리엄마는 왜 그 만화책을 다 버리셨던가.

    프린세스는 네이버 연재하다가 중단되어 현기증나 죽겠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