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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고/겸손한 엄마의 콘텐츠

엄마의 밥상 : 2019 겨울 참소라

by 하와이안걸 2020. 3. 12.

 

 

남편이 장기출장 중이던 어느 주말.

꼭 와달라는 엄마의 전화에 부랴부랴 찾아갔지.

 

 

 

 

 

뭘 또 이렇게 차렸대

 

 

 

 

아니.. 대명항에 참소라가 나와서

 

 

 

 

이 국물 좀 먹어봐 얼마나 단 지

 

 

 

 

참소라

 

 

 

 

양념게장

 

 

 

 

 

굴무침

 

 

 

 

조기구이

 

 

 

 

무슨무슨 산나물 장아찌

 

 

 

 

그리고 미역국과 김치와 순무김치와 깻잎

 

 

 

 

 

 

참소라가 메인이면 참소라만 올리지 뭐가 이렇게 많아!

너가 잘 먹으니까...

 

 

 

 

 

 

 

인정

이젠 정말 끝.

댓글2

  • 다당 2020.03.14 00:11

    너가 잘먹으니까...또르르 ㅜㅜ
    침이 절로 나오는 밥상가득입니다요.

    대명항에가서 새우밖에 못먹은 난 바보ㅠㅠ

    답글

    • 대명항이란 자고로
      그날그날 어획량;;에 따라 판이 확확 달라지니
      그럴 수 있어! 그럴 수 있어!
      엄마도 이날 소라가 나와서 이게 웬일인가 하고 마구 담아오신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