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명절.
엄마집에서 1박을 하고 다음 날 아침.
전날 너무 많이 먹어서;;;
공복으로 오빠네를 맞이하자 약속했건만
엄마는 부스럭부스럭 뭔가를 준비하셨다.
작년 봄, 미국 오빠집.
그랬구나. 엄마도 명절엔 이런 게 땡겼구나.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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