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Ygrv55VRRas
#1
카페에서 우연히 듣고 계속 찾던 노래가 있었다.
방송에서 나왔으면 방금그곡을 마구 뒤졌겠지만
사람 많은 카페라면 답이 없다.
허밍으로 녹음을 한들 누구에게 들려준단 말인가;;; (난 모대)
#2
한동안 멜론 상위권에 늘 떠 있던 노래가 있었다.
가수와 제목을 확인하고서는
너무나도 ㅇㅅ 구호가 아닌가 싶어 듣지 않았다.
멤버와 팬들에게 남기는 전형적인 발라드려니 하고.
#3
지난 주말의 놀면뭐하니.
빠르게 지나가는 박문치의 포폴 속에서
그때 그 멜로디가 나왔다.
누구의 곡인지도 알게되었다.
건강히 다녀와요... (김희애 톤)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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