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이 뭡니까.
아, 그것은 21세기인들의 귓속말이었죠...
플레디스의 로고도, 유튜브 채널 주인이 하이브인 것도 아직은 낯설지만
숨만 쉬어도 설레는 이 봄밤, 걸어도 걸어도 지치게 않는 곡임엔 틀림없다.
내 맘과 똑같은 멘트를 했는데...
- 밤 드라이브에 어울리는 곡이다.
- 길에서 혼자 들으면 춤을 출 것 같다. ㅋ
- 이러는 내가 제일 멋진 것 같은 느낌이다. ㅋㅋㅋ
내적 드라이브 좋다.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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