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로 시끄러운 요즘.
갈기갈기 찢기는 마음에 그나마 바세린 같은 존재가 바로
이 드라마와 노래들.
선우정아도, 원슈타인도, 수지 노래도
어쩜 이렇게 다 좋니 하고 찾아보면
작사 작곡에 노영심.
박은빈만 일년 기다린 게 아니었다.
이 드라마는 진짜.
날 울리지마.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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