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3. 일요일.
0.
아파서 시체처럼 누워있었다.
학원식사 삼끼 거르기는 처음이네. ㅠㅠ
바나나와 라씨로 허기를 간신히 면함 ㅠㅠ
1.
아프지맙시다 ㅠㅠ
포토 타임!
그 동안 누락된 사진을 올려봅니다. 가야할 맛집 남이 정리한 것을 찰칵!
떨프 갔던 것 한 번 더 올려봅니다. 토마토, 소고기 샐러드.
스테이크 안된다고 해서 눈물을 머금고 버거 시켰는데 와웅 대만족!
크라제 버거보다 훨 크고 맛있는데 가격은 와퍼세트.
이건 와퍼 주니어 세트 가격?
소의 천국. 소고기의 천국. 인도 ㅠㅠ
이젠 정말 끝.
'언젠가 눌러앉기 > 2012-2013, Ind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y 32 :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2) | 2012.12.27 |
---|---|
Day 31 : 바베큐 네이션 (2) | 2012.12.27 |
Day 29 : 허전한 토요일 (0) | 2012.12.27 |
Day 28 : 크리스마스 파티 (4) | 2012.12.23 |
Day 27 : 게으른 하루 (2) | 2012.12.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