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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눌러앉기/2013, Malta

Day 45 : 아무일 없는 만우절

by 하와이안걸 2013. 4. 15.

2013.4.1. 월요일.


0.
오늘은 만우절.

아무도 속지않고 웃지도 않고 ㅋㅋㅋ

불쌍한 티처들...

 

 

 

1.

곧 방을 비워줘야해서 다시 부동산 신세.

이전에 알아봤던 곳은 기온과 함께 수직상승!

성수기가 가까이 왔음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요즘 여러가지 이유로 전투력 풀이지.

잘 하고 말거야!!!

 

 

 

 

포토 타임!

 

 

 

 

고양이의 천국 몰타.

 

사뭇 다른 두 개의 메뉴. 나는 이제 내가 먹고싶은 것만 만들거야!!!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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