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623 저기 감독님... 신바람이라뇨. 이젠 정말 끝. 2020. 6. 15. 6월의 화분 5월말 기준, 유일한 시름이었던 우리집 베란다 식구들, 산마늘과 아이들. "명이나물은 그늘을 좋아한대. 위치를 바꿔줘야겠어." "그래서 산마늘 어디다 뒀다고?" "안 보이는데?" 산마늘 그늘 생존기가 궁금하시다면 다음 달에 계속. 이젠 정말 끝. 2020. 6. 10. 그러게 말입니다 컵라면을 한 박스 준다고 해서 오랜만에 새벽주문. 오뚜케 살긴! 더 건강하게 살겠지;;; 나 갓뚜기 갓뚜기 하는 사람 아니거든. 죄송합니다... 이젠 정말 끝. 2020. 6. 7. 누가 그랬쪄 2020.06.03. 을지로3가 보셨나요. 뱅뱅을. 왜 첫 뱅만 이탤릭체인지, 볼 때마다 궁금해 죽는 저를 좀 살려주세요. 그리고 제 입엔 좀 매웠어요. (포장해봐씀) 이젠 정말 끝. 2020. 6. 5. 새와 물고기 2020.05.17. 강화도 물고기의 저 표정 무엇 ㅠㅠ 흐르는 것은 눈물인가 바닷물인가... 항구의 주인은 물고기가 아니라 새. 바닷새. 이젠 정말 끝. 2020. 5. 21. 굿모닝 미스터 블랙 20200516. 염창역 인근 궁금하지만 무서운 것도 사실;; 이젠 정말 끝. 2020. 5. 18.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