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623 제로보드의 글들, 옮길 수 있을까요? 예전 홈피 (아직도 눈 부릅뜨고 살아있는;)에 남아있는 글들 여기로 쉽게 옮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네이버로 검색해보니 지난 달 제로보드의 자료들을 네이버 블로그로 이동시키는 이벤트가 있었던데.. 이글루로는 진정 안되는 걸까요? 언제가 되든, 기다리겠어요;;; 이젠 정말 끝. 2005. 11. 25. 타이틀, 이미지로는 안되나요? 저 위에 쌩뚱맞게 걸려있는 타이틀 My Stove's On Fire 부분을 이미지로 바꿀 수 없을까요? 아무리 둘러봐도 이미지 넣는 부분이 없네요. 지금 프로필에 붙어있는 격에 하늘 그림을 로고이미지,라 하는 걸 보니 이걸로 끝인듯하고;;; 네이버처럼 위에 길쭉하게 사진 걸고 싶어요. ㅠ.ㅠ 안되면 저 글씨체라도 좀 바꾸고 싶은데.. 글씨체가 안된다면 굵기라도 어떻게 ;;;; 이젠 정말 끝. 2005. 11. 25. 아일랜드에서 친구의 뜻은 민재 : 너 아일랜드에서 친구란 말이 무슨 뜻인지 아니? 친구란 말 뜻은 친구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친구의 집 앞에서 보초를 서는 사람이란 뜻이래. * 이 무렵의 경진은 자꾸 민재를 건드린다. 민재는 너무 민재답게 그녀를 혼내고.. ㅠ.ㅠ 그러나 이 날은 조금 위험했다. 어쩌면 고백보다도 먼저 절교를 당할지도 모르는... 이젠 정말 끝. 2005. 11. 24. 텔레토비 민재와 정태 음; 아무리 생각해도 저런 대사는 없던 것 같다. 운영자의 코멘트가 아닐까 실험실에서 이제 그만~ 하고 장난치던 장면이 있던 것도 같고...;;; 여튼 귀여운 녀석들. ㅋㅋㅋ 이젠 정말 끝. 2005. 11. 8. 도쿄돔의 커플 한적한 평일 저녁 도쿄돔에서의 한 커플. 훔쳐보는 걸로 모자라 엿듣고 싶어지는 이 적적함 ㅠ.ㅠ 2005. 11. 8. 오감만족 빵 시식! 빵이 맛있기로 소문난 일본. 솔직히 기대만큼 황홀하진 않았지만 일단 종류가 많고, 맛 없는 빵집이 없었다. (그게 중요한 것 같다.) 그러나 그 많은 걸 매일 사먹을 순 없는 일. 난 철판가오로 변신했다. 2005. 11. 2. 이전 1 ··· 92 93 94 95 96 97 98 ··· 1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