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10 Fool http://kko.to/1AqwufZDM FOOL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신박한 정리를 최근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어디서 애기 방구소리 같은 귀여운 브라스가 나오는 것이다. 방금그곡을 통해 찾아낸 작년 노래, 작년 드라마. (초면이라 죄송합니다;;;) http://kko.to/GcOZvfZY0 Chance!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chance! 이후로 얼마만의 OST인가요!!!! 드라마를 잘 안보니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OST를 해도 이렇게 놓치고 마는구만요. (연애조작단 : 시라노도 누가 나왔더라 다시 검색함;;;) youtu.be/_GQnsOpsTwU 드라마가 달라보이네 이번 주 나혼산에 김영광이 나와서 필라테스를 했다는데 이따가 재방하면 구경해야.. 2020. 9. 13. 비벼요와 구시다 인제 내린천 휴게소에 가면 특산품 코너에 이런 게 있어요. 아시겠죠? 비비고 말고 비벼요입니다. 자매품도 소개해 드릴게요. 아시겠죠? 다시다 말고 구시다입니다. 내린천휴게소에서 만나요! 이젠 정말 끝. 2020. 9. 13. 초록비 http://kko.to/-jnHHkcYo 초록비 (Green Rain)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ㅅㅎ 님의 노동요는 잠시 포기하고;;; 켄지 버전의 고전을 캐내다가 오랜만에 이 곡을 듣고 몽글몽글해졌다. (프사도 하나와 동구로 바꿨다리 ㅠㅠ) 나에게 있어 성장 드라마는 사춘기(1993)와 카이스트(1999), 조금 더 보태서 반올림(2003)까지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후로부터 다시 10년이 흘러 학부형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에 이 드라마가 추가되었다. 그땐 폭풍감동하며 울면서 봤는데 지금 다시 보면 어떨 지 모르겠다. 저 표정을 보니 아동학대 요소가 있었을 것 같기도 하고;;;; 이 드라마에 홀딱 빠지게 된 부분! 엔딩 타이틀이 흐르면 세상 무서웠던 선생님이 미소를 지.. 2020. 9. 13. 엄마의 뜨개질 : 마더메꼬 트로피칼 울 베스트 제가 예전에 어느 포스팅에 썼을 거에요.할머니가 뜨개질을 좋아하셔서 일본 작품 카피를 많이 하셨다고.그 시절,열정 가득했던 인천 뜨개방에서 시작한 작품을 오늘 소개할게요 ㅋㅋㅋ 이건 할머니가 떠 주신 작품입니다.사진 예쁘게 나오라고 졸업식에도 입고 갔었지요.중학교 들어가서 멋부리기 직전까지진짜 마르고 닳도록 입었던 것 같아요. 이걸 입고 나가면 동네 어르신부터 학교 선생님까지 다들 한번씩 만져보곤 했죠.할머니에게는 늘 꼴찌인 저였지만 이 옷 한 벌로 갑자기 사랑받는 기분이 들었는지 ㅋㅋㅋ입는 내내 엄청 행복하고 당당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사춘기 때, 미치게 촌스럽다는 반 친구의 말을 듣고그날로 벗어던진 옷입니다. ;;;어디로 갔는지도 모르겠어요. (아아 십대란 ㅠㅠ) 원작자가 누구인지, 원본이 어딨는.. 2020. 9. 10. 엄마의 바느질 : 마더메꼬 여름 홈웨어 세트 여름 옷 정리와 함께 뒤늦은 포스팅. 이젠 정말 끝. 2020. 9. 10. 엄마의 뜨개질 : 마더메꼬 여름 숏 가디건 오랜만에 귀한 니트 작품을 업어왔어용. 이젠 정말 끝. 2020. 9. 10.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2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