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길을 걷고/그냥

짧은 생존 보고

by 하와이안걸 2015. 12. 23.


일주일 단기 알바를 하고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엄청 빡세다.

단순한 노가다로 시작했는데 점점 창작이 되고 있다. 


다시 밤을 새고 과자를 먹는다.

온종일 의자에 앉아있고

마음이 급해 운동은 못하고 있다.


나는 지금 버는 것인가 잃는 것인가.





이젠 정말 끝.


'길을 걷고 >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원에 다닙니다 1  (0) 2015.12.30
비밀 리뷰  (0) 2015.12.29
번역한 책이 나왔습니다  (3) 2015.12.09
뮤직 앤 케틀벨 : 4, 5주차 (with 다이어터)  (2) 2015.12.07
언제 들어도 좋은 말  (2) 2015.11.3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