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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고/배워야 산다

제과제빵 자격증을 따자! - 제빵편 (3) 호밀빵

by 하와이안걸 2018. 7. 25.


이번 시간에는 호밀빵.

그러나 내가 먼저 나오는 날이 아니어서

반죽부터 구경합니다. ㅎ



우왕. 정말 건강한 맛이 예상되는 반죽이다.



역시 네 시간이구요. ㅠㅠ



정육점 주인장의 비주얼로 반죽을 분배하는 남편.

"역시 에이스셔!!!"

헛. 제과 때도 에이스 소리 듣더니 이번에도...



하긴. 김탁구는 제과왕이 아닌

제빵왕이었지!!! (두둥)




둥굴리기 중간 발효 중.



구수한 향이 벌써부터 난다.



가장 중요한 성형 시간입니다!



날이 더우니 쉽지 않다. 자꾸 늘어붙고...



애벌레처럼 돌돌 말아서 완성.



이 아이는



2차 발효 후에 이렇게 됩니다.



역시나 겉을 말려서 칼집을 내 주어야 한다.

처음이라 어떻게 모양을 내는 지 감이 안왔는데...



선생님 빵을 보니 알 것 같다. 

아, 이런 모양!!!



구수한 맛. 건강한 맛.

남편은 보자마자 황급히 자리를 떴다.



완성! 휘어진 맨 윗 녀석이 내꺼. ㅠㅠ



미안하구나 ㅠㅠ



좌석을 타고 집에 가는 길.

컵 걸이에 선풍기를 넣으니 이렇게 편할 수가!

정말 덥고 덥다.



그래도 샌드위치 연구는 계속된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호밀빵의 길쭉한 부분을 이용한

건강 핫도그를 만들어 보았어요.

저렇게 큰 소시지가 들어가 있으니 

초딩 입맛 어른도 먹을 수 밖에 없겠죠?




먹으라고!





이젠 정말 끝.



댓글4

  • 와다당 2018.07.27 12:29

    우어어 ㅋㅋㅋ

    호밀빵에 과카몰리 얹어먹으면서 호밀빵 만드는 과정을 보는 이 순간이란! ㅋㅋ
    정말... 건강한 맛이에요.. 참 맛이 없네요.. 내 빵 위에도 저 소세지 올려놓고 싶으다..


    답글

  • TankGirl 2018.08.10 01:52

    어우. 소세지가 시선을 확 잡네요.
    소세지 굽는 학원 다니시나... 소세지가 넘나 잘 구워졌네.
    그나저나 호밀빵 자른 단면에서 건강함이 느껴지네요.
    그냥 보기만해도 건강해지는 이 느낌.
    답글

    • 소세지 ㅋ 나름 길이 맞춰 산건데
      좋게 봐 주시니 덩실덩실~
      소세지 정도나 되어야 건강한 맛이 중화되더군요.
      식빵을 먹어도 건강한 사람이 됩시다.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