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길을 걷고/겸손한 엄마의 콘텐츠

엄마의 뜨개질 : 마더메꼬 2021 여름 볼레로

by 하와이안걸 2021. 10. 16.

 

 

이사온 지 겨우 한달 넘었을 뿐인데

사진으로 보이는 옛날 집 벽지가 저렇게 거슬릴 줄이야 ㅋㅋㅋ

 

 

 

 

 

 

경선언니에게 기증받은 실로 짠 대망의 첫 작품!

 

 

 

 

 

여름 볼레로 따라란

 

 

 

 

 

 

암홀 넉넉하구요 ㅋㅋㅋ

 

 

 

 

 

 

무늬는 잔잔합니당

 

 

 

 

 

 

소매로 이어지는 부분이 맘에 드네요

 

 

 

 

 

 

단추는 없는 타입

 

 

 

 

 

 

 

사진으로 다시 보니 감동이지만

사실 이건 엄마가 여름마다 짜 입으시는 스타일로 내겐 무척 익숙하다. ㅋㅋㅋ

이제 나에게도 이것이 내려왔구나 하는, 

무게감이 느껴지는 옷이었다.

 

 

 

 

 

엄마... 이거 너무 하얀데. 내 피부랑 안받아요.

맥주에 담가.

네?

 

 

 

 

 

 

이젠 정말 끝.

 

 

댓글2

  • TankGirl 2021.10.18 16:21

    아아니 이건 정말 시판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중간중간 작은 무늬도 너무 사랑스럽고 소매의 결도 좋습니다.
    여름마다 떠서 입으신다니 놀라울 따름

    답글

    • 엄마가 여름마다 입는
      (자가제작) 개량한복이 있어서...
      거기에 맞게 늘 떠서 입으시거든요.
      저는 대체 어디에 입어야할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