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여행 가방을 꺼내어
엄마에게 수선을 부탁할 겨울 바지와
순순이에게 물려줄 운동화 등등을 넣고 엄마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신작을 받았다.
이전의 알록달록 베스트를 생각하면 너무나 일상복이라
https://hawaiiancouple.com/1686?category=703824
엄마의 뜨개질 : 마더메꼬 트로피칼 울 베스트
제가 예전에 어느 포스팅에 썼을 거에요. 할머니가 뜨개질을 좋아하셔서 일본 작품 카피를 많이 하셨다고. 그 시절, 열정 가득했던 인천 뜨개방에서 시작한 작품을 오늘 소개할게요 ㅋㅋㅋ 이건
hawaiiancouple.com
올해는 자주 입고
피드백도 잔뜩 주어야겠다고 결심.
겨울인가봐요. (둥둥둥~ ♬)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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