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건을 받아온 그날 같이 받은 것인데
이 가방에는 사연이 좀 있다.
남은 원피스 천으로 만든 엄마의 에코백이 마음에 들어서
또 남은 자투리가 생기면 텀블러 가방을 만들어 달라고 했었다.
장을 계속 보겠습니다.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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