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힘들어서, 또는 눈이 안보여서
이젠 더 못만들겠다 선언하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엄마의 작품은 몰래몰래 전달되었다.
집에서만 입으라는 당부와 함께.
어머니 저는 아직 마담이 될 준비가...
이젠 정말 끝.
덕분에 옷장은 넘쳐만 갑니다.
'길을 걷고 > 겸손한 엄마의 콘텐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의 뜨개질 : 마더메꼬 2021 가을 잡화 (8) | 2021.10.16 |
---|---|
엄마의 뜨개질 : 마더메꼬 2021 여름 볼레로 (4) | 2021.10.16 |
엄마의 접시 (6) | 2021.05.31 |
엄마의 설 (6) | 2021.02.25 |
엄마의 뜨개질 : 마더메꼬 트로피칼 울 베스트 (8) | 2020.09.10 |
댓글